아베 야스시. 일본에서 쓰고 있습니다.

2008년 8월 9일 토요일

아주 천천히

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다. 난 이제 만으로 28이다.

일이 바쁘기는 하지만, 그래도 나도 여기서 무언가를 말해보고 싶다. 부활하고 싶다.